공간 ‘The Branch’를 소개합니다

Posted 1월 24, 2018

공간의 이름은 ‘The Branch’, 뜻은 ’나뭇가지’입니다. 2015년 여름 ‘Real-TIME-Food 세상에서 가장 느린 레스토랑’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오사카 기타카가야에서 갤러리 겸 다목적 생태예술 공간 겸 저희의 생활공간과 작은 텃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쁨과 고마움이 자연스레 배어나는 삶

Posted 12월 21, 2017

지난 일요일, 1년 반만에 다시 찾아간 이토시마에서 다시 가가미야마님 댁을 찾았습니다. 겨우 세 번째 만남인데도 오랜 시간에 걸쳐 꾸준히 좋은 영향을 받아서인지 무척이나 편안하고 익숙한 느낌이었습니다.

인연의 씨앗, 싹트다

Posted 12월 5, 2017

6년이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 잽싸게 흘러가버렸습니다. 영화를 만들고 상영회를 펼치고 책을 펴내고. 그 모든 과정 속에서 끊임없이 배우고, 나누고,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마른 바람소리가 들려오면

Posted 11월 11, 2017

강동구 첫 독립서점이라는 ‘순정책방’, 문을 연 지 이제 막 한 달이 지난 아기책방이지만, 오랜 세월에 걸쳐 좋은 책과 책방들을 두루 만나오신 책방지기님의 내공을 단박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을날 새소식

Posted 11월 5, 2017

다큐 ‘자연농(Final Straw)’을 책으로 옮긴 <불안과 경쟁 없는 이곳에서> 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아래 온라인서점 링크를 비롯하여, 전국 곳곳 서점들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이 소통하고 꿈꾸고 나누는 삶

Posted 10월 28, 2017

지난 일요일 낮, 과천의 ‘꿈꾸는 마을공간 숟가락 ‘에서 상영회와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친환경 밥집, 브런치 카페, 주점, 한칸가게 및 대여공간처럼 여러 쓰임새로 사랑받고 있는 공간이 이날은 작은 마을극장이 되었습니다.

가을 숲속 잔치

Posted 10월 25, 2017

지난 토요일 양재 시민의 숲에서 ‘숲에서 만나는 소소한 예술’이라는 제목의 가을축제가 열렸습니다. 저희는 ‘자연 그림 그리기’ 부스로 축제에 참가했습니다.

지구촌 시민들의 즐거운 반상회

Posted 6월 20, 2017

생명, 평화, 공동체 등을 주제로 다른 삶을 꿈꾸는 동아시아의 사람들이 한데 모여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5/27~29 일본 후지노에서 열린 ‘동아시아 지구시민촌’에 다녀온 기록입니다.

지구의 날, 우리의 거미줄망

Posted 4월 25, 2017

세계 곳곳에서 점점 더 자라나고 있는 ‘긍정적인 몸짓’들, 그리고 그런 몸짓을 실천하고 있는, 비슷한 가치를 믿는 이들이 만나 서로를 형제라고 느껴가며 그 거미줄을 함께 짜나가는 것. 2017년 지구의 날 열린 <조화로운 삶으로의 전환> 모임은 그렇게 서로의 거미줄들이 만나고 함께 엮이었던, 참 아름다운 자리였습니다.

조화로운 삶으로의 전환 _ 발표자료

Posted 4월 25, 2017

다큐 ‘자연농’의 상영회는 도시와 시골을 두루 돌아다니며 열렸습니다. 도시에서는 주로 직업을 이어가는 동시에 다른 길을 찾고 있는, 혹은 준비하고 있는 젊은 분들을 많이 만났고, 시골에서는 이미 삶의 전환을 감행하여 떠나온, 생업을 그만두고서 다른 길을 개척해가고 있는 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중 특히 기억에 남는, 널리 소개하고픈, 영감을 주고 희망을 불어넣어주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았습니다.